랄~랄~

마지막엔 심판이있다~! 천국과 지옥~

될때까지 하면 된다~ 백화점에 갔을때 느낀점 장사하시는 분들이,얼굴이,나는 장사꾼이다.라는 느낌이 아니라,이웃사람이다 느낌.어....먼가 백화점에 어울리지 않는 얼굴들이네;;;;

가끔 주일밤 잠못두는데... 흐어어어 말씀에 순종 하는 뿐아니라 일도 해야한다. 손이 수고한대로 받을거라고. 수고하지 않으면 복도 없다. 더더더 힘내자 어렵다고 넘어지면 안된다~ 탕자처럼, 말씀 순종하다가 싫다고 말씀순종안하면 안된다~ 이땅에 저주받곹지옥간닥

무엁위해서?

생각이 바껴야.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그 목적이. 딴데 있지 않고,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는 데에 있기를 이땅에 보이는 복 못받는다고, 일 할 필요 없다 하지 말고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때에

믿음은 언약의 말씀대로 사는것.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갈때는 반드시 고난이 있다. 환란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편하게 살려고 하면 안된다.

티비봤는데 지적장애인 부부가있는데 아들이 시각장애...아니 눈동자가 없다. 생활을 보여주는데, 목욕시키는거나 여러가지가 우리랑 비슷하게 했다. 보고 나서 가끔 생각이 나는데, 예지가 눈을 뜨고 볼수있고 귀로 들을수 있다는것이 감사할일이고 우리가 따뜻한 실내에서 빨래를 할때 추운 실외에서 천기저귀를 빨고 있을 그분들을 생각하면, 머랄까... 힘들다고 불평해서는 안될거같다. 많은 부분이 비슷한 모습들을 보면서, 모든 부분에서 풍족하고 편리한 삶을 사는것에 더이상 불평하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가기 위해 말씀순종하라 할때 맘상하지 마라 환난이 없을꺼라고 생각하디 마라 반드시 환난후에 재림하신다. 말씀이 미혹되면 안된다. 밭에서 돌이키면 안되는데 밭은 네가지.... 말씀을 빼앗기지 안도록 굳게 잡아야한다. 이는 환란이 있기때문이다

전부다 탑승한 시점에서, 흰색연기가 마구마구 났고~ 끼리리릭~ 하는 소리가 밖에서도 심하게났다. 이상해서 시동을 껏는데, 다시 안켜진다. 해서 정비공장에 견인.... 터보고장, 원인은 예열후열을 안한것 예열2분 후열 30초... 시본 주행시간이 편도 한시간반. 급경사 두갠가 세갠가... 디젤차량은 예열후열이 그렇게 중요하단다. 덧붙여서 시동끄기전엔 에어컨이나 히터 다 끄고, 라디오돝끄고... 또 얼마전 들었는데 차안에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한다 차탈때 삼분정도 창문열고.. 왜냐? 차에 벤젠인가 때문에 구거 날려보내야 우리 몸에 안들어온단다

밀씀에순종햐 천국바라보게게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