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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에 있는 고봉김밥

구서동에 살지만~ 처음가본 고봉김밥! 고봉민 김밥이 아니라, 고봉김밥이다~ 늘 궁금해한다! 고봉김밥하고 고봉민김밥은 뭐가 다르지? 여튼, 고봉민김밥은 일찍 닫던데 고봉김밥은 열한신가? 까지 했던거 같음~ 해서, 정관갔다 오는길에 들러서 사올수 있었다~ 나는 다음날 아침에 다 먹었지용 케케케 근데 역시 우리 여보님이 만들어준 김밥이 더 맛은있어~ ㅋ밖에서 볼때도 그림을 되게 아기자기하게 잘 그려놨다~ ㅎ후후후후후 그래도 맛있었떤 고봉김밥!

카테고리 없음 2013.07.25

연산동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점심먹은 횟집!

아버지가 외할머니께 가지를 갖다 드리라해서~ 연산동엘 갔다 도란도란 얘기하다가~ 점심먹으러 점심은 매운탕!! 여기눈 소문난 횟집 장어가 살아있네~!!! 장어구이도 있는갑다!~~!! 우리는 매운탕 먹었지롱~!! 겉으로 보면 평범한 횟집~ 근데 바로 이 매운탕이~ 맛이 좋당 ㅠㅠㅠ 아.... 더운 무더위에 입맛을 살아나게 해줄... 맛있다 ㅠ 국물이 끝내죠요 역시 부산은 음식맛이 좋앙 ^^ 회덮밥도 괜차늠 캬캬 이집 사장님이 할머니랑 아시는 거 같던데~ 하긴 할머니가 여기 오래 사셨으면 다 아시겠지~ 횟집에서 먹고 돌아오는 길에도 아저씨 한분이 할머니께 인사하시던데~ 부산엔 아는 사람없는 나로선 왠지 낯설었던 모습! 나도 동네 주민어른들께 인사잘해야징

카테고리 없음 2013.07.22

황경애 사모님 자녀교육~

요 며칠 진주에서 간증하신 황경애사모님 음~ 뱃속에 열달동안 교육이 십년교육에 맞먹늠다며~ 또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기업으로 첫번째 선교지 라고 맞다~ 아들과 손자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치라고~ 아아 어제 기도회 마치고 정관가는길에 문득드는 생각이 어머니가 집근처 얼집에서 일을 구하신 것과 일찍 마치고 울집에 오시는것은 이건뭐 하나님께서 하신일이라고밖에 안보인다는 거다~ 임신에대햋우리둘다 아무것도모르니 허허 앞으로 태교에 집중~!!!

카테고리 없음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