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노래교실을 하시는 어머니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따시고 점점더 전문성을 더해가시는데,
웃음치료 과정 배우시러 갔다가 알게된 분이 복숭아를 보내주신대서~
우리집으로 보내주시게 됐다~ 캬하하하
마침 여보가 복숭아 먹고 싶다 하던 차인데 ㅜㅜ
늘 감사하고
아, 나는 더 잘해야겠다.
늘~ 중요한것은, 내가 바르게 되는것이고 내가 잘되는것이 중요하다~!
(어째 이상한 말인거 같으네~ 다시)
힘내서 다시 열심히 해보자~ 잘 살아보세~ 가 아니고, 내가 바로서야한다~@@!!
오옹 맛있어 보인당
옆에서도 찍어보고
주먹만한 크기닷
요렇게 깎아서 먹어보니 어얼
어얼
다른 복숭아 딱딱하고 약간 새그럽고(신맛조금?) 해서 안좋아하는데
요거 요거 좀 달달
신맛없고 부드럽넹
맛있당
그래서 명함도 찍어봄
흠...나 광고했다 말하고 광고비 달라할까 ㅜㅜ
경북 상주에 있는 역마농장이라고합니다.
전화번호는 (054)532-6303
핸펀은 010-3545-6303
음...지도로는 여긴데,
농장 위치인듯 -_-;;;